종합여행기업인 롯데관광은 오는 5월 21일부터 6월 4일까지 온라인 여행박람회를 개최하고 140여개의 전용상품을 티몬에 공급할 예정이다. 해당 상품들은 동남아와 일본, 중국, 미주, 유럽 등 모든 인기 해외여행지를 망라하며 특가상품은 물론 패키지와 자유여행 각각의 특색을 살린 상품들도 대거 선보이게 된다.여행박람회는 기존에 진행하던 기획전 수준에서 벗어나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고객입장에서는 여행관련 모든 정보를 한 곳에서 얻을 수 있고, 특히 온라인 여행박람회는 오프라인과 비교해 시간과 장소에 구애 받지 않아 최근 들어 각광 받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크루즈여행과 광화문 동화면세점 등으로 오프라인 여행에 강점이 있는 롯데관광과 여행에 관한 모든 것을 한 번에 구매할 수 있는 '원스톱' 여행시스템 구축으로 온라인 여행의 강자로 나아가고 있는 티몬이 서로의 강점을 적극 나눌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티몬의 해외여행 부문은 14년 대비 15년 거래액이 100% 이상 늘어나며 온라인 여행시장의 성장을 이끌고 있다. 실시간으로 항공권 및 전세계 숙박시설을 예약할 수 있으며 패키지 여행상품은 물론 유명관광지들의 입장권까지 할인 판매해 자유여행을 즐기는 젊은 여행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이강준 티켓몬스터 멀티비즈그룹장은 "여행의 중심이 온라인 및 모바일로 옮겨오는 가운데 온오프라인에서 각자 강점이 있는 양사가 여행박람회를 함께 준비하게 되어 기쁘다"며 "내실 있는 온라인 여행박람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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