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12일 코스닥시장이 6% 넘게 떨어지며 '패닉(공포)'에 빠진 모습을 보였다.
이날 코스닥지수는 전일 대비 39.24포인트(6.06%) 하락한 608.45에 거래를 마감했다. 종가 기준으로는 지난해 2월13일(608.07) 이후 1년 만에 최저치로 떨어졌다.시장이 급격하게 하락하자 개인이 1151억원 순매수에 나섰지만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768억원, 444억원 순매도 하며 지수를 끌어내렸다.
카카오카카오035720|코스피증권정보현재가48,050전일대비350등락률-0.72%거래량1,064,052전일가48,4002026.04.24 15:30 기준관련기사달리는 말에 올라타볼까? 부족한 투자금을 연 5%대 금리로 4배까지미토스發 '보안 쇼크'…"AI 공격에 AI로 방어해야"[클릭 e종목]"카카오, 새 성장동력 필요...목표주가 하향"close
(-7.85%), CJ E&M(-1.15%), 동서(-3.78%), 메디톡스(-12.75%), 바이로메드(-11.29%), 로엔(-4.07%), 컴투스(-1.14%), 코미팜(-10.46%), 이오테크닉스(-4.42%) 등 시가총액 10위 종목 가운데 오른 종목은 없었다.이날 코스닥 시장에서는 226개 종목이 52주 신저가 기록을 경신했다. 또 2개 종목이 하한가를 기록하고 1007개 종목이 하락했다. 반면 상승종목은 113개에 불과했다. 23개 종목은 보합권을 유지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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