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퀵 커버 창을 통해 확인하는 올웨이즈온은 단순히 시간, 날짜 등을 확인하기 위해 폰 화면을 켜는 회수가 하루 150회가 넘는 점을 감안하면 불필요하게 화면을 켜고 끄는 회수를 줄일 수 있는 기능"이라고 설명했다.
사용자는 케이스를 닫고 별도 조작을 하지 않아도 퀵 커버 창을 통해 올웨이즈온 디스플레이의 시간, 요일 등 기본정보는 물론 문자,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 알림 여부를 언제든 확인할 수 있다. LG전자는 G5의 퀵 커버 창 세로 길이를 V10 대비 2배로 확장해 올웨이즈온 디스플레이 등 케이스 창으로 보여주는 정보의 가독성을 높였다. 케이스를 닫은 상태에서도 케이스 위를 터치해 전화를 받거나 거절할 수 있으며 알람 제어도 가능하다. 이는 ‘G5’의 퀵 커버 앞면 전체에 케이스 터치 기능을 적용한 덕분이다.
LG전자는 G5 디자인과 어울리도록 퀵 커버에 메탈 느낌의 매끈한 필름과 반투명 소재를 적용해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완성했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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