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적 악화 배경은 메르스와 글로벌 경기침체로 인한 여객·화물 수송 부진과 운임단가 하락 탓으로 풀이된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지난 5월에 시작된 메르스의 여파가 중국·일본노선 여객 수지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면서 "순손실 전환은 원화 약세 영향으로 외화환산차손익이 발생한 데 따른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아시아나항공은 올해 A380 2대, A320 4대 등 총 6대의 최신형 항공기를 도입한다는 계획이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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