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현대상선은 계열사
현대엘리베이터현대엘리베이터017800|코스피증권정보현재가83,100전일대비1,900등락률+2.34%거래량238,867전일가81,2002026.05.21 15:30 기준관련기사현대엘리베이커, 세계 최초 모듈러공법 '이노블록' 상용화현대엘리베이터, MSCI ESG 평가 'A'등급 획득… 업계 최고 수준현대엘리베이터, ESG경영 결실…MSCI ESG평가 'A등급'close
터로부터 현대증권 주식을 담보로 327억원을 단기 차입했다고 공시했다. 차입기간은 1년이며, 연 이자율은 8.5 %다. 앞서 현대상선은 지난해 11월에도 현대증권 주식을 담보로 현대엘리베이터로부터 1392억원을 차입한 바 있다.현대상선은 아울러 계열사 현대아산 주식 808만7753주 전량을 현대엘리베이터에 매각했다. 처분금액은 약 374억원(자기자본 대비 3.16%)이다. 이번 지분 매각으로 현대상선은 사실상 중간 지주회사로서의 지위를 잃게 됐다. 현대아산의 최대주주는 현대엘리베이터가 됐다.
현대상선은 이날 채권단에 제출하기로 알려졌던 추가 자구계획안을 발표하지 않았다. 현대상선은 올해 만기가 돌아오는 채권 5200억원 가운데 만기 연장이 어려워 반드시 갚아야 할 채권은 4월 1200억원, 7월 2400억원 등 총 3600억원이다. 내년에는 3024억원 규모의 채권 만기가 돌아온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