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선정된 프로그램은 ▲서울 생명의 전화 종합사회복지관의 '마을에 기반을 둔 청소년 중심의 Dream Secret 놀이터' ▲부산 동삼종합사회복지관의 '나만의 ID(IDentity)’▲서울 시립서대문농아인복지관의 'DO(Deaf One's youth)' ▲서울 노인복지센터의 '탑골 미술관「理想한 실험실」의 상상Ⅱ' 등 총 25개 프로그램이다.
지원금 전달식 후 지난해 지원금을 받은 8개 복지기관의 사례 발표도 이어졌다.대구 달서구 본동 종합사회복지관은 저소득 여성 독거 어르신의 전통 장류 음식 기술을 활용해 판매까지 연결한 사회적 역할 회복 프로그램 '노(老)을이 빚은 장맛'을 소개했다.
서울 광장종합사회복지관은 마음 치유와 자기 표현 강화 프로그램 '라이징 스타' 사업을 진행했다. 그동안 우울감 등으로 학교 생활에 적응이 어려웠던 저소득 가정 청소년들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개별 상담과 연극 치료를 받았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김은선 삼성복지재단 부사장, 송봉섭 삼성전자 사회봉사단 상무와 윤현숙 한림대학교 교수, 오혜경 가톨릭대학교 교수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원다라 기자 superm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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