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지난해 국내 주식시장에서 거래량 증가로 주식시장 손바뀜이 활발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해 상장주식 회전율은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이 각각 319.13%, 637.23%를 기록해 전년 대비 각각 119.29%p, 250.17%p 상승했다. 유가증권시장은 상장주식 1주당 약 3.2회, 코스닥시장은 약 6.4회 매매가 이루어졌음을 의미한다.거래량 증가로 손바뀜이 급증해 2012년도 회전율(유가시장 342.35% 코스닥 시장 683.39%)에 육박했다.
상장주식 회전율은 상장주식수 대비 거래량을 나타낸 값(∑(거래량/상장주식수)×100)으로 회전율이 높을수록 손바뀜이 잦았다는 뜻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