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부회장은 22일 오전 충남대학교에서 열리고 있는 드림클래스 겨울 캠프 현장을 찾아 대학생 강사들을 격려하고 영어수업을 참관했다. 강사 대기실에서 수업을 준비하던 대학생 강사 30여명과 만난 자리에서 이 부회장은 "날씨가 매우 추운데 중학생들 뒷바라지 하느라 고생이 많다"며 "방학 동안 힘들기도 하겠지만 보람 있는 일이니 자긍심을 갖고 학생들을 열심히 잘 돕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부회장은 이어 "하트 투 하트(Heart to heart), 마음과 마음이 통해야 할 수 있는 일"이라고 덧붙였다.
이 부회장은 중학생 참가자들에게는 "군인, 소방관, 국가유공자는 나라를 위해 헌신한 분들로 항상 감사해야 한다"면서 "여러분의 부모님 덕분에 우리가 공부를 편하게 할 수 있다. 부모님을 항상 자랑스럽게 생각해야 한다"고 말했다.참가 학생 중 일부는 이 부회장과 함께 '인증샷'을 찍어 자신의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올리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