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코스피는 20일 외국인의 매도세가 이어지면서 장 초반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42분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0.88포인트(0.58%) 빠진 1878.76을 나타내고 있다.전날 밤 미국 증시는 혼조세로 장을 마쳤다. 다우존스 지수는 전일보다 0.17% 오른 1만6016.02에 거래를 마쳤다. S&P 지수는 0.05% 상승한 1881.33에 나스닥 지수는 0.26% 낮은 4476.95에 장을 마감했다.
미국 증시의 하락세가 잦아들었음에도 불구 국내 증시는 외국인의 매도 행렬에 변동성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개인과 기관이 269억원, 167억원어치를 사들이고 있는 가운데 외국인은 473억원 순매도세를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