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은정 기자] 19일 강력한 한파가 몰아치면서 보험회사의 긴급출동 요청 건수도 급증했다. 매서운 한파에 자동차 배터리가 방전되거나 시동이 꺼진 사례가 속출했기 때문이다. 이날 0시부터 오전 8시까지
삼성화재삼성화재000810|코스피증권정보현재가454,000전일대비9,000등락률-1.94%거래량36,565전일가463,0002026.04.24 09:45 기준관련기사"익스포저 상한 5% 풀어달라" 李 순방 동행 금융권, 인도 당국에 촉구마이브라운, 강남구청과 유기동물 입양가족 펫보험 지원금융권 역대 최대 실적에도 '군기 바짝'…근무태만 방지공문·주말회의 대기close
애니카에 접수된 긴급출동 요청건수는 7652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주 화요일(12일) 같은 시간대의 1614건보다 5배 가까이 늘어난 수치다. 특히 자정부터 오전 8시까지의 통계만 두고 살펴보면 이 기록은 역대 애니카서비스의 최대 출동요청 건수인 2013년 1월3일 6260건보다도 20.4% 더 많은 수치다. 이날 출동요청 7652건 가운데 7535건은 '차량고장'으로 인한 요청이었고 사고로 인한 출동요청은 117건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