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재민 연구원은 "현대·기아차의 신차 사이클 확대와 글로벌 판매량 증가가 이노션의 실적을 견인할 것으로 판단한다"면서 "특히 현대차의 제네시스 브랜드 론칭이 실적에 긍정적"이라고 밝혔다.이노션은 재무적 투자자들이 보유한 약 24.75% 수준의 지분에 대한 보호 예수기간이 종료돼 오는 18일부터 매물로 출회될 수 있다. 이에 대해 안 연구원은 이노션의 2016년 실적 성장과 낮은 밸류에이션을 감안할 때 매수기회로 활용할 것을 권했다.
이노션은 무난한 4분기 실적 달성이 예상된다. 안 연구원은 이노션의 4분기 실적에 대해 영업이익이 319억원으로 영업이익 컨센서스 340억원과 유사한 수준일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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