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식품의약국(FDA)은 오는 2월9일 관절염 관련 자문위원회(Arthritis Advisory Committee)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찬휘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위원회에서 셀트리온의 램시마 허가 여부에 대한 안건이 다뤄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1월 중 가까운 시기에 안건이 확정 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망되며, 이미 유럽에서 긴 기간 동안 처방이 이루어졌다는 것을 미루어 볼 때 높은 확률로 긍정적인 의견이 제시될 수 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자문위원회의 긍정적 의견을 바탕으로 오는 4월께 FDA 허가가 나온다면 램시마는 미국 FDA가 허가한 첫 항체 바이오시밀러로서 상당기간 독점적 수혜가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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