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금호산업, 박삼구 회장 경영권 회복에 급락세

[아시아경제 유인호 기자] 금호건설 이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의 경영권 회복에도 불구 30일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25분 현재 금호산업은 유가증권시장에서 전 거래일보다 11.38%(1900원) 내린 1만4800원에 거래되고 있다.박 회장은 전날 오후 채권단에 금호산업의 경영권 지분(지분율 50%+1주) 인수대금 7228억원을 완납했다.

2009년 12월 유동성 위기로 워크아웃에 들어가 채권단에 넘어간 금호산업의 경영권은 6년 만에 박 회장에게로 넘어갔다.
 



유인호 기자 sinryu00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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