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프라이드, 홍콩 계열사에 30억원 대여 결정

[아시아경제 김원규 기자] 애머릿지 가 연길완다광장_B구 상가구매계약의 중도금 지급을 위해 종송회사인 뉴프라이드 홍콩법인에 30억원 규모의 금전대여를 결정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17.55% 수준이다.



김원규 기자 wkk0919@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