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코데즈컴바인↓, 거래재개 이후 이틀째 급락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 코데즈컴바인 이 거래재개 이후 이틀째 급락세다.

28일 오전 9시35분 현재 코데스컴바인은 전 거래일 대비 21.25% 내린 2만20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 거래일 가격제한폭까지 하락한 이후 이틀만에 주가는 4만원선에서 2만원선 초반까지 밀렸다.

코데즈컴바인은 지난 2월 서울중앙지방법원에 파산신청을 한 이후 거래가 정지됐으나 감자 주권 변경상장을 통해 지난 24일부터 10개월만에 거래를 재개했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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