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증권선물위원회가 미공개정보를 이용해 손실을 회피한 혐의로 네이처셀 임원을 검찰에 고발한다고 밝혔다.
9일 증선위는 제22차 정례회의를 열고 지난 2013년 4월
네이처셀네이처셀007390|코스닥증권정보현재가20,650전일대비0등락률0.00%거래량309,994전일가20,6502026.04.22 15:30 기준관련기사日 줄기세포 치료 환자 사망사건, 보건·금융당국도 예의주시네이처셀 협력 일본 줄기세포 클리닉서 한국인 환자 사망주식자금이 더 필요하다면? 연 4%대 금리로 최대 4배까지close
자금당당 총괄 등기이사가 국세청 세무조사 결과 회사가 법인세 추징금을 부과 받을 것이라는 사실을 알고 해당 정보가 공개되기 전에 미리 자기주식을 전량 매도해 손실을 회피했다고 설명했다. 자본시장조사단 관계자는 "미공개정보 이용행위나 시세조종 등 시장 투명성을 저해하는 불공정거래에 대해 엄중하게 조치해 시장 질서를 확립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증선위는 회계기준을 위반해 재무제표를 작성한 위드윈네트웍, 핫텍 등 6개사를 검찰고발, 과징금, 증권발행제한, 감사인지정 등 조치를 했다. 위드윈네트웍을 감사하면서 회계감사기준을 위반한 인덕회계법인 등 2개 회계법인에 대해 손해배상공동기금 추가적립, 감사업무제한 등 조치를 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