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앤지는 축적된 개인정보보호 영역에서의 서비스 발굴, 운영 노하우를 기반으로 인터넷전문은행 사업자로 참여해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민앤지는 '휴대폰 소액 상환 방식 대출 서비스'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향후 인터넷전문은행을 통한 소액 대출 사업참여를 통해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전문성을 확보할 예정이다.민앤지 관계자는 "민앤지의 축적된 보안, 인증 서비스 노하우를 바탕으로 인터넷 전문은행의 안전을 책임질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인터넷전문은행 진출을 통해 개인정보보호 선도기업을 넘어 핀테크 선도기업으로 지속 성장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09년 설립된 민앤지는▲휴대폰번호도용방지 서비스 ▲로그인플러스 및 간편결제매니저 서비스 ▲에스메모 등 모바일과 인터넷, 네트워크를 통합한 융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민앤지는 지난 6월30일 코스닥에 상장됐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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