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은주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삼양사의 3분기 연결 매출 및 영업이익은 각각 4017억원, 33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9.7%, 146.2%씩 증가했다"며 "화학 부문의 엔지니어플라스틱(EP) 마진이 대폭 개선됐다"고 분석했다.올해 아셉시스글로벌, 내년
|코스닥증권정보현재가전일대비0등락률0.00%거래량전일가2026.05.02 15:30 기준관련기사[Why&Next]담합 식품사 작년 '적자행진'…1兆 과징금 '선반영'"포켓몬빵부터 라면까지 싹 내린대"…다음달 1일부터 바뀌는 가격표삼양사, 차세대 식이섬유 '케스토스' 국제무대 첫 선close
와 합병을 통해 영업 시너지가 극대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심 연구원은 "식품 부분에서 곡물 통합 구매에 따른 협상력 강화 및 물류·유통망 통합에 따른 비용 절감이 예상된다"며 "화학 부문에서는 삼양제넥스의 산업 바이오 기술력을 활용한 시너지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삼양제넥스가 보유한 순현금 1300억원을 활용한 재무구조 개선도 이뤄질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삼양사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5만3000원을 유지했다.
박민규 기자 yush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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