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연구원은 "모바일 매출 증가와 연결법인 편입 영향으로 지급수수료가 2분기보다 62% 늘었다"며 "페이코 마케팅 집행과 벅스 관련 마케팅 확대로 마케팅비용은 전분기보다 153% 늘어나 전체 영업비용은 2분기보다 39% 증가한 1856억원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웹보드게임 규제 완화 가능성이 긍정적인 변수들 중 시기적으로 가장 임박해 있다"며 "하지만 지난 8월1일 시작된 간편결제 페이코 가입자 확보는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페이코 가입자는 현재 약 140만명에 그치고 있다.김 연구원은 NHN엔터에 대한 투자의견 '중립'을 유지했다.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박민규 기자 yush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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