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LS엠트론은 대성전기공업 매수의향자들로부터 예비 입찰제안서를 접수 중이다.대성전기공업은 자동차 전장부품엄체로, 1973년에 설립됐다. LS그룹은 지난 2008년 자동차 부품사업 진출의 일환으로 609억원을 들여 대성전기공업 지분 50%를 사들였고 2011년 잔여 지분을 모두 인수했다.
그러나 최근 LS그룹이 핵심사업과 연관이 없는 계열사들을 축소, 재편하면서 매각을 결정한 것으로 보인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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