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안전 혁신대회는 삼성전자 국내외 사업장의 환경안전 사고예방을 위한 혁신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로, 경영층과 임직원들이 환경안전의 중요성에 대해 함께 공감하기 위해 3회째 열리고 있다.올해에도 주요 경영진과 각 사업장 환경안전 책임임원, 157개사 협력사 대표·관계자 등 총 1200여명이 참석해 환경안전 혁신사례를 공유했다.
혁신대회는 ▲현장 개선사례 벤치마킹 ▲삼성전자·협력사 환경안전 개선 혁신사례 발표 ▲선진 안전문화기업 특강 ▲혁신사례 전시회 등 다양한 세션으로 운영됐다.
선진 안전문화기업 특강은 미국산업위생협회 위원장을 역임하고 있는 3M 미국 본사의 존 멀하우젠(John Mulhausen, Global EHS 총괄책임자) 부사장이 환경안전 리스크 극복사례와 안전문화의 중요성에 대해 소개했다. 특히, 올해는 협성회 소속 157개 협력사 대표와 관계자 등 400여 명을 초청해 ‘협력사 데이’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삼성전자 환경안전센터는 지난 1년간 협력사의 환경안전 혁신활동을 지원한 'EHS 최고 파트너사' 육성사업에 대한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협력사(DAP : 휴대폰 PCB 제조회사)를 벤치마킹 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상훈 삼성전자 경영지원실장(사장)은 "지난 1년간 임직원들의 노력으로 위험요소가 많이 개선됐다"며, "모든 임직원들이 환경안전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스스로 참여할 때 선진 안전문화 구축된다"고 강조했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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