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에 패션입힌다" 삼성, 스마트폰 액세서리 협업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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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브랜드 '오프닝 세레모니'와 협력…파리서 파트너십 기념 행사
갤럭시노트5, 갤럭시 S6 엣지+용 액세서리 콜래보레이션 발표…국내 11월 판매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삼성전자 가 유명 패션 브랜드 '오프닝 세레모니(Opening Ceremony)'와 스마트폰 액세서리 콜래보레이션을 발표했다.삼성전자는 파리 패션위크를 맞아 6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패션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프닝 세레모니와 파트너십 기념 행사를 열고, 갤럭시노트5와 갤럭시S6 엣지+용 액세서리를 공개했다.

오프닝 세레모니는 미국 뉴욕의 유명 편집매장으로 출발해 세계적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는 패션 브랜드로, 갤럭시노트5와 갤럭시S6 엣지+ 특유의 커브드 디자인을 담아내고 오프닝 세레모니의 2016 봄 컬렉션 패턴을 활용해 개성 있는 디자인의 스타일리시 커버와 배터리팩을 완성했다.

이영희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부사장은 "삼성전자와 오프닝 세레모니의 이번 협력은 패션과 기술이 서로 영감을 주며 지속적으로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밝혔다.캐롤 림 오프닝 세레모니 공동대표는 "스마트폰 액세서리로 사용자의 개성을 드러낼 수 있도록 작업하는 것이 매우 즐거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선보인 갤럭시노트5와 갤럭시S6 엣지+용 스타일리시 커버와 배터리팩은 국내의 경우 11월부터 편집매장 비이커(BEAKER)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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