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LS관계자에 따르면 LS니꼬동제련은 화창 보유 지분 80%를 공개 매각하기로 결정하고 투자자 후보를 대상으로 최근 투자안내문을 발송했다. 화창의 매각가는 200억원대로 알려졌다. LS니꼬동제련은 매각 주간사인 하나금융투자를 통해 투자설명서를 배포한 뒤 11월 초 우선 협상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LS니꼬동제련은 재생납 생산업체 화창을 2010년 인수 한 바 있다.
LS관계자는 "현재도 이익을 창출하는 사업이지만, 핵심 역량에 집중하기 위해 화창을 매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김혜민 기자 hmee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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