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진 채널인 TV부문의 계속되는 성장률 둔화와 비용 부담이 발목을 잡는다. 성장률의 경우 히트 상품이 부재한 가운데 부진한 흐름이 지속되고 있다. 프로모션 등 비용 반영이 계속되고 있다는 점 또한 우려스럽다. 모바일 채널의 영업이익률은 평균 2% 수준으로 추산된다. 프로모션 집행이 추가될 경우 적자 전환 가능성도 존재한다.
연초 대비 홈쇼핑 업체들의 주가는 평균 13.3% 하락했다. 실적 개선에 대한 불확 실성이 남아 유통 업종 내 홈쇼핑 업태에 대한 매력도는 크지 않다. 박 연구원은 "다만 보유 자산에 대한 가치를 반영할 경우 GS홈쇼핑과 현대홈쇼핑에 대한 매력도는 존재한다"고 분석했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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