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 아시아나는 2012년 1건, 2013년 3건, 2014년 3건 순으로 행정처분을 받아 2억7000만원의 과징금을 부과 받았다. 처분으로 인해 자격정지 등 징계를 받은 인원만 30명에 달한다.
이 의원은 "많은 승객들이 이용하는 대형 항공사 아시아나가 행정처분 1위라는 불명예를 차지한 상황"이라며 "아시아나는 위반 사항들에 대한 재발 방지 대책을 속히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여객기 사고는 대형 인명피해로 직결될 수 있기에 각 항공사들은 반드시 안전규정을 준수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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