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희근 현대증권 연구원은 "후속 계기판 업체로 선정된 것은 기존 현대차그룹으로 기존 모터 이외에 다른 부품을 납품하기 시작한다는 데 의미가 있어 향후 수주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채 연구원은 "본격화되고 있는 GM향 변속기와 엔진의 오일펌프 수주도 GM과 본격적으로 거래한지 8년이 지나면서 신뢰도가 쌓였다"며 "이것이 중요한 아이템 수주로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직수출 비중이 전체 매출의 50%를 차지하고, 그중 중국 매출이 10%에 불과하다"며 "앞으로 시장 환경이 크게 유리하게 작용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중장기적으로 전장화 확대에 따른 모터매출 증가 기대감도 여전히 유효한 상황"이라며 "올해와 내년 PER이 각각 9.5배,8.4배에 불과해 상승여력이 높다"고 덧붙였다.
김원규 기자 wkk09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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