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전기공업은 상반기 매출액이 160억원으로 꾸준한 매출상승세를 이어가고 있고, 연말까지 영업이익뿐 아니라 당기순이익까지 턴어라운드에 성공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13일 밝혔다.이화전기 관계자는 "실적 호전세는 지난해 김영선 단독대표 체제로 전환하면서 구조조정과 더불어 자체 판금도장 생산라인을 처분하는 등 수익성 개선을 위해 경영구조를 개선한 효과가 가시적으로 나타나는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이화전기는 수주부문에서도 올 3월 삼성탈레스와 106억원 규모의 전원공급체계 물품공급계약을 체결했고, 4월에는 29억원 규모의 대우조선해양 연료전지컨버터 계약 등을 잇달아 성사시켰다. 지난해 같은 기간 누계실적 대비 약 25%의 성장을 보이고 있는 상황이다.
회사 관계자는 “최근 무정전 전원장치가 조달청 자가품질보증물품으로 재지정되면서 품질관리측면에서도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어 향후로도 수주와 매출신장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고객 다변화와 고부가 제품 판매 확대 등을 통해 올해에는 당기순이익을 달성해 최근 몇 년간 부진했던 실적을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한편 이화전기는 지난 7일 휴대폰 부품 제조업체
|코스닥증권정보현재가전일대비0등락률0.00%거래량전일가2026.04.25 15:30 기준관련기사[특징주]코아스, 이화전기 3사 지분 매입에 상한가4배 주식자금, 신용미수대환을 연 4%대 부담 없는 금리로!범양건영·금양 등 감사의견 미달 57곳, 상장폐지 위기close
의 80억원 규모 유상증자에 참여해 최대주주 지분율을 기존 8.05%에서 25.4%로 늘린 바 있다.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