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세종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3분기에는 어가 반등에 따른 수산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며 이같이 밝혔다.동원산업의 2분기 연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2.7% 증가한 3414억원, 영업이익은 183.5% 늘어난 147억원을 기록했다.
홍 연구원은 "분기 평균 어가는 톤당 1102달러를 기록했다"며 "수산 부문 영업손실은 217억원으로 1분기 대비 소폭 확대됐다"고 전했다.
이어 "3분기 연결 매출액은 3482억원, 영업이익은 212억원을 전망한다"며 "수산 부문 영업손실은 90억원으로 전 분기 대비 큰 폭의 개선이 기대된다"고 예상했다.아울러 "어가만 톤당 1400달러 이상에서 유지된다면 이익은 2016년부터 빠르게 증가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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