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유식 연구원은 "2분기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54.5% 증가한 641억원으로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다"며 "합성고무 부분 이익 규모가 확대됐고 합성수지 부문도 출하량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그러나 7월 이후 합성고무 수익성이 일시 둔화하며 3분기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15.6% 감소한 515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됐다.
그는 "연간 영업이익은 지난해보다 22.6% 증가한 2266억원으로 추정한다"며 "수익성은 회복된 반면 주가는 연초 이후 21% 하락해 밸류에이션 매력이 부각될 것"이라며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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