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결기준 2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8% 감소한 13조9000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60% 급감한 2441억원으로 시장 컨센서스 3430억원을 큰 폭으로 하회했다. 김동원 연구원은 "유럽과 신흥국의 통화약세와 소비위축의 영향으로 TV사업부가 2007년 2분기 이후 분기 최대 적자를 기록했다"며 "휴대폰 부문 영업이익도 손익분기점 수준에 그쳤다"고 설명했다. LCD TV와 스마트폰 출하량은 전분기대비 각각 10%, 9% 감소한 650만대, 1410만대로 추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