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이날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열린 IR에서 이같이 밝히며 "전반적으로 수축된 시장에 맞춰 중저가 등 적합형 제품들을 신경 쓰고 있지만 워낙 시장 환경이 악화된 상황"이라며 "향후 프리미엄 시장에 집중해 브랜드 빌딩(building)을 해 나가는 동시에 하방 모델 물량을 늘이는 전략도 유효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OLED TV, 트윈워시 등 시장 혁신적인 제품으로 시장을 선도하고자 노력하고 있으니 인내심을 갖고 지켜봐주길 바란다"고 호소했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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