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면세점 물먹은 신세계, SK네트웍스 약세

[아시아경제 유인호 기자] 신세계 , SK네트웍스, 현대백화점 등 대기업군에서 면세점 경쟁에 뛰어들었다가 고배를 마신 업체의 주가가 동반 약세를 보이고 있다.

SK네트웍스는 13일 오전 10시5분 현재 전거래일 보다 8.35%(690원) 내린 7570원에 거래되고 있다.신세계도 같은 시간 8.35%(1만9500원) 내린 21만4000원을 기록하고 있다.

현대백화점은 2.84%(4000원) 내린 13만5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지난 10일 관세청 면세점 특허심사위원회의 심사 결과, 현대산업과 호텔신라의 합작법인인 HDC신라면세점과 한화그룹 계열인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가 서울지역 신규 면세점 특허권을 획득했다.


유인호 기자 sinryu00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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