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코스닥지수가 그리스 채무불이행(디폴트) 우려로 장 초반 1% 낙폭을 기록중이다. 지수는 장 시작과 함께 731선까지 밀리기도 했지만 외국계 매수세 덕에 낙폭이 줄었다.
29일 오전 10시2분 현재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11% 내린 742.19를 기록중이다. 이 시각 외국인은 135억원 어치를 사들이고 있고 기관도 순매도에서 소폭 순매수로 돌아섰다. 업종별로는 인터넷, 출판매체복제 등을 제외한 전 업종이 약세다. 인터넷업종지수는 2.69% 상승한 2만1038.87을 기록중이고 줄판매체업종지수는 1.88% 오른 4365.20를 나타내고 있다.
낙폭이 가장 큰 종이목재업종은 4% 이상 급락했다. 이밖에 운송(-2.76%), 정보기기(-2.43%), 디지털컨텐츠(-2.49%), 일반전기전자(-2.61%), 비금속(-2.81%) 등이 일제 하락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