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젠솔라는 지난해부터 2㎿ 이하의 중소형 프로젝트를 중심적으로 수주하는 전략을 펼쳐왔다. 중소형 상업용 프로젝트는 인허가 절차가 간단하고 사업개발부터 준공까지 상대적으로 짧은 기간 동안 높은 수익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 결과 이번 베이커스필드 프로젝트를 포함하여 올해만 4㎿, 140억원 규모의 사업수주를 완료했다.
뉴프라이드는 지난 4일 200만달러를 투입해 위젠솔라 지분 2만주를 추가로 취득, 지분율이 기존 11%에서 33.3%로 늘었다고 공시했다. 뉴프라이드의 관계자는 “지난 12일 미국정부가 탄소배출 감소를 위한 ‘그린파워플랜’을 발표하면서 태양광 에너지에 대한 수요가 증가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형성되고 있다”며 “위젠솔라는 미국정부의 그린에너지 정책과 소수 민족, CEO 우대정책 등을 토대로 정부 프로젝트까지 사업영역을 확대, 올해 안에 무난하게 전년 대비 500% 성장률을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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