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리테일과 중소계란업체인 ‘농업회사법인 세양’은 계란 흰자와 노른자가 완전히 굳기 직전까지만 익혀, 계란 껍질을 깨고 다양한 음식에 넣으면 적당히 풀어지면서 맛을 높일 수 있도록 개발해 냈다.
GS리테일과 세양은 모디슈머가 갈수록 증가함에 따라 다양한 상품과 어울리는 계란을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던 중 라면이나 비빔면 등에 날계란을 넣었을 때 다 익지를 않아 맛이나 식감이 떨어지는 것에 착안해 이번 상품을 개발하게 됐다.또, 계란 프라이와 간장, 참기름을 넣고 비벼 먹는 계란비빔밥을 즐기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에 착안해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계란비빔밥을 즐길 수 있도록, 살짝 익힌 계란과 함께 간장을 동봉함으로써 간단한 한끼 식사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GS리테일은 살짝 익힌 반숙 계란 4개와 간장4개를 동봉한 ‘밥이랑 라면애란’을 전국의 GS25와 GS수퍼마켓에서 판매한다. 가격은 2200원.
이초희 기자 cho77lo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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