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제약, 친인척 윤형섭·윤혜성씨 6만6755주 장내매도

[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 일동홀딩스 은 최대주주 친인척인 윤형섭씨가 보유주식 5만860주를 모두 장내매도했다고 1일 공시했다. 또다른 친인척 윤혜성씨는 1만5895주를 매도해 보유주식 수가 5만주로 줄었다. 이에 따라 최대주주 측 지분율은 32.25%로 0.27% 감소했다.




김소연 기자 nicks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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