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위해 양사는 오는 6월 서울 명동 지역 ‘세븐일레븐 중국 대사관점’에 미래형 스마트 편의점을 구축해 시범 운영할 예정으로 있으며, 시범매장의 효과성 검증을 통해 순차적으로 세븐일레븐 전 매장으로 이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에 구축되는 미래형 스마트 편의점 시범매장에는 ▲스마트 사이니지▲스마트 셸프 ▲미디어 윈도우, ▲증강현실, ▲스마트 테이블 등 5가지 ICT 솔루션이 시범적으로 설치, 운영된다.고객들은 매장 내 설치된 스마트 사이니지, 스마트 셸프, 미디어 윈도우 등을 통해서 기존 오프라인 상으로 제공됐던 이벤트나 상품정보 등을 편리하고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
고객이 도시락 구매 후 매장 안에 설치된 스마트 테이블에 앉으면, 증강현실을 통해 세븐일레븐 도시락 모델 ‘혜리’가 등장하여 함께 춤을 추거나, 사진 촬영 및 동영상 녹화가 가능하다.
이형희 SK텔레콤 MNO총괄은 "IoT솔루션을 선도하고 있는 SK텔레콤이 편의점 시장에서 다양한 혁신을 시도하는 코리아세븐과 미래형 스마트 편의점 구축 추진을 통해 고객 가치 향상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승인 코리아세븐 대표는 "편의점에 앞선 정보기술을 접목해 고객들에게 즐거움과 보다 가치있는 편의를 제공하는 것이 이번 협약의 취지"라며 "스마트 편의점이 전국으로 확대되면 다양한 차별화 마케팅을 전개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강희종 기자 mindl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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