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 고객들은 데이터 1GB, 데이터로밍 무제한 1일, 올레 tv 모바일팩 1개월, 음성 통화 30분, 청소년을 위한 기본알 5천알 등에서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KT에 따르면 팝콘 100만 이용횟수중 60% 이상이 ‘데이터 1GB’ 쿠폰을 선택했다.5월 제공된 2번째 ‘팝콘’은 7월 31일까지 올레닷컴(www.olleh.com), 모바일 고객센터, 가까운 올레매장 등에서 등록해 바로 사용할 수 있다. 팝콘은 8월과 11월에도 제공될 예정이다.
KT가 지난해 10월에 출시한 ‘올레 패밀리박스’도 가입자 60만을 넘어서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올레 패밀리박스’는 KT의 결합상품에 가입돼 있는 고객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가족혜택 앱 서비스이다. 가족 간 데이터 공유는 물론 매월 가족 한 명당 100MB의 추가 데이터도 제공한다.
KT가 지난 8일 ‘데이터 선택 요금제’ 출시와 더불어 선보인 ‘데이터 밀당’은 남은 데이터는 다음 달로 밀고, 모자란 데이터는 당겨쓸 수 있는 서비스다.
강희종 기자 mindl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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