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캠프가 실시된 부하라 지역은 수도인 타슈켄트에 비해 안과수술이 가능한 병원이 부족하고 안과 전문의와 간호사의 비율이 낮은 의료 사각지대다.
이번 의료캠프는 우즈베키스탄 보건성과 국제자선재단인 소글롬아블로드우춘재단의 적극적인 도움으로 가능했다. 비전케어 의료진은 부하라 주립종합병원 의료진에게 진료실과 수술실을 개방하고 의료특강을 진행하는 등 의료기술 협력을 도모했다.의료캠프에 참가한 변충섭 대우인터내셔널 부하라 면방법인대표는 "지역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의료혜택이라는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향후 지속적으로 안질환 의료캠프를 지원해 우즈베키스탄 지역 주민들에게 밝은 세상을 선물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혜민 기자 hmee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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