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탭A는 기존 노트 시리즈에 들어가던 S펜 기능을 지원한다. S펜은 쉽고 편하게 노트 필기, 스케치 등 펜 입력을 할 수 있게 해줘 학업이나 업무에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S펜과 마이크로소프트(MS)의 서비스를 연동해 소비자의 사용성도 크게 높였다.
대학생의 경우 강의 시간 중 클라우드 메모 서비스인 원노트를 통해 필기와 동시에 강의를 녹음할 수 있으며, 직장인은 PC로 작성하던 문서를 클라우드 저장 서비스인 원드라이브를 통해 어디서든 쉽게 열고 업무를 처리할 수 있다.갤럭시 탭A는 외관에 부드러운 소재를 적용해 편안한 그립감을 제공하며 종이책과 같은 4대 3의 화면 비율로 활자의 가독성도 높였다. 스마트폰과의 연동을 통해 화면과 데이터를 자유롭게 공유할 수 있는 '사이드 싱크' 기능과 TV와 쉽게 연결해 태블릿의 화면을 TV로 볼 수 있게 해주는 '퀵 커넥트' 기능도 지원한다.
어린이용 사용자 경험(UX)과 인기 어린이 콘텐츠를 제공하는 '키즈 모드'를 탑재했으며 어린이들이 접근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과 사용 시간을 제한해 부모를 안심시키는 기능도 함께 제공한다.
9.7인치 XGA TFT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갤럭시 탭A 는 1.2기가헤르츠(GHz) 쿼드코어 프로세서와 6000밀리암페어아워(mAh)의 대용량 배터리, 2기가바이트(GB) 램을 탑재했다.
1.5GB램을 적용하고 S펜을 미 포함한 모델도 함께 출시된다.
출고가는 S펜을 탑재한 롱텀에볼루션(LTE) 모델의 경우 48만4000원 이고 와이파이(WiFi) 모델은 39만9000원, S펜이 미 탑재된 와이파이 모델은 34만9000원이다.
LTE 모델은 향후 국내 이동통신 3사를 통해 5월 중순부터 판매될 예정이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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