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성혜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1분기 IT 수요 부진 영향으로 2분기 현재 유통 채널 및 세트 업체들의 재고 조정이 발생 중이지만 SK하이닉스에 대해서 이전 대비 긍정적인 접근이 필요한 시기"라고 판단했다. 그 이유로 디램 업황에 대한 센티먼트가 2분기를 바닥으로 3분기부터 개선될 것으로 전망되고 시장의 우려가 이미 주가에 대부분 반영됐다는 점을 꼽았다.
진 연구원은 "SK하이닉스의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4.82조원, 1.59조원으로 당사 추정치를 각각 3.1% 및 6.2% 상회했다"며 "실적 예상 상회는 낸드 출하가 당사 추정치 대비 양호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올해 연간 영업이익은 6.25조원으로 전년대비 22% 성장이 예상된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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