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시상식에는 인천공항공사 임직원과 우수항공사로 선정된 13개 항공사의 지점장, 직원 등이 참석했다. 우수항공사에는 상패와 함께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한 상품이 수여됐다.
박완수 인천공항 사장은 "지난해 여객이 4500만 명을 넘어서는 등 이용객 급증에도 불구하고 인천공항이 최고의 서비스 수준을 유지할 수 있도록 늘 최선을 다한 항공사 임직원들에게 감사를 표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서비스 개선을 통해 가장 편리하고 신속한 공항, 세계 1위 서비스 공항의 위상을 지켜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공항은 공항 운영과 서비스 개선에 크게 기여한 항공사에 인센티브를 제공함으로써 공사와 항공사 간 상호협력을 공고히 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우수항공사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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