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F, 올해 실적 고성장"

신한금융투자 전망

[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1일 F&F홀딩스 의 올해 실적이 고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조현목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올해 국내 아웃도어 시장 규모는 8조원으로 전망되고 2017년까지 연평균 11.5% 성장한 9조9000억원이 예상된다"며 "아웃도어 시장이 성숙기에 진입하긴 했지만 의류 가운데서는 여전히 가장 양호한 성장률이 전망된다"고 분석했다.조 연구원은 F&F의 올해 매출과 영업이익을 지난해보다 각각 32.3%, 132.1% 증가한 3987억원, 280억원으로 예상했다.

F&F는 디스커버리와 MLB 등 라이선스 브랜드를 보유한 의류업체다.

올해 디스커버리 매출은 지난해보다 87.1% 증가한 1881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2017년까지 매출이 연평균 44.2% 증가하고 매장 수도 지난해 136개에서 올해 175개로 늘어난 뒤 2017년에는 220개까지 확대될 것으로 봤다.신한금융투자는 F&F에 대한 공식 투자의견은 제시하지 않았다.




박민규 기자 yush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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