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종인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2015년부터 본격적인 투자 회수기에 접어들 것"이라며 "경쟁사가 수익위주 경영으로 전환하면서 가입자 유치가 쉬어지고 수익이 호전될 것"으로 내다봤다.에스원의 보안 서비스 가입자는 향후 2년 연평균 9.6% 증가해 2016년 66만명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2015년~2016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연평균 9.1%, 20.2%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양 연구원은 "삼성그룹에 대한 영업 기반을 통해 높은 성장성과 수익성을 확보하고 있다"며 "계열사간 내부시장 비중은 2014년 34%에서 더 높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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