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록호 하나대투 연구원은 "삼성전자의 갤럭시S6가 전작을 뛰어넘는 5000만대의 판매량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고객사의 메탈 소재 채택으로 인한 방열시트 공급 증가로 15년 부자재 매출액은 전년 대비 30% 늘어난 2864억원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서원인텍의 지난 4분기 매출액은 전년 대비 23% 줄어든 817억원, 영업익은 전년 대비 79% 감소한 63억원을 각각 기록했다. 방수 방열 등 부자재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73% 증가한 500억원을 기록해 매출 증가를 견인했다. 반면 액세서리 사업부는 갤럭시S5의 판매량이 저조해 전년 동기 대비 50% 감소한 111억원의 매출액을 올렸다.
김민영 기자 argu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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