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준두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4분기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237.6% 증가한 182억원으로 식각과 절단공정부문의 원가절감 효과와 갤럭시S6 효과로 실적이 개선 중"이라고 평가했다. 2015년 매출액은 전년 대비 13% 상승한 6089억원, 영업이익은 61.7% 성장한 775억원으로 예상된다. 삼성전자 D램 증설과 V-낸드 양산으로 반도체 매출이 20%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하 연구원은 "식각과 절단공정부문의 대규모 적자는 이제 더 이상 발생하지 않을 것"이라며 "주가 상승 흐름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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