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프라이드는 지난해 실적이 개선되며 관리종목 탈피 기대도 받고 있다. 뉴프라이드는 지난해 매출액 670억원, 영업이익 1억원, 당기순이익 24억원으로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이 회사는 지난해 4월 자기자본 10억원 미만, 3개 사업연도 중 2개 사업연도 법인세비용차감전 계속사업손실률 50% 초과로 관리종목 지정사유가 발생됐다. 자기자본 비율은 지난해 충족됐고 계속사업손실만 해소되면 관리종목 탈피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뉴프라이드 관계자는 "지난해 상반기 까지 천연고무 가격이 급등한 데다 글로벌 경기 불황으로 새 타이어보다 재생타이어 수요가 많아 실적이 부진했지만 지난해 하반기부터 원자재 가격이 안정되고 고객 충성도가 높아지면서 실적 턴어라운드에 성공했다"며 "추진 중인 미국 동부지역 메이저 철도회사와의 계약이 체결되면 실적 턴어라운드도 탄력을 받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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