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서울특별시택시운송사업조합과 한국스마트카드, 전국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회와도 협약을 맺었다. 안정적 서비스 환경 조성에 힘을 얻게 됐다.
정주환 다음카카오 TF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택시 기사들과의 접점을 더욱 넓힐 수 있게 됐다"며 "카카오택시에서 기사 회원의 역할이 중요한만큼 서비스 정보를 제대로 전달하고 기사 회원들의 값진 의견에 귀 기울이겠다"고 말했다.다음카카오는 전국 주요 지역에서 택시 기사와 법인 담당자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진행하는 등 협력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 다음카카오가 1월 출시한 카카오택시 기사용 앱 회원 수도 꾸준히 늘고 있다.
택시 기사와 승객을 연결해주는 모바일 플랫폼 카카오택시는 1분기 중, 승객용 앱 출시와 함께 본격적인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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