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증권, 롯데케미칼 목표가 24만원으로 올려

[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은 12일 롯데케미칼 에 대해 올 1분기부터 실적 개선세를 탈 전망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18만원에서 24만원으로 상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롯데케미칼의 1분기 영업이익은 987억원으로 전년대비 44% 증가하고 시장컨센서스에도 부합할 전망이다. 백영찬 현대증권 연구원은 "제품가격은 전분기대비 하락했으나 PE와 MEG 스프레드가 개선되며 실적증가를 견인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2분기에도 의미 있는 실적개선이 가능하다는 전망이다. 백 연구원은 "기다리던 래깅효과는 2분기에 가능할 전망이다. 3월부터 낮아진 가격의 원료(Naphtha)가 투입되고 PE, MEG, BD가격은 상승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아직까지 경기회복형 수요증가는 아니지만 재고확보 수요는 발생해 2분기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99% 늘어난 1681억원을 거둘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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