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기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중국 굴삭기 시장의 회복으로 디와이파워의 유압실린더 매출 증가와 디와이파워의 종속 회사인 강음법인의 흑자전환이 예상된다"며 "올해 매출액 3292억원, 영업이익 346억원이 전망된다"고 말했다. 실적 전망에 대한 기대감은 자회사 턴어라운드와 고객사 다변화에 있다. 실제 지난해 3분기 이 회사의 고객사별 비중을 살펴보면 국내 40%, 북미·유럽 39%, 일본 19%, 중국 2% 등이다.
이 연구원은 또 중국 굴삭기 시장의 공급과잉 해소에 따라 업황이 회복될 것으로 내다봤다.
김민영 기자 argu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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